통인 : 통할 통通 어질 인 仁

어질 인(仁)은 ‘사랑’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통인한의원은 이러한 사랑을 바탕으로 잘 통하는 곳이 되고자 합니다.

2010년 7월 1일부터 통인한의원은 환자 한 분, 한 분께
때로는 가족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정성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아픔을 치료하고,
더 나아가 세상의 아픔도 치료하는 꿈을 꾸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통인은 한의사 교의 사업(학교 주치의), 어르신 건강증진 사업(치매 예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 등을 통해 보다 많은 대한민국 국민이 건강해지는 길을 찾고,
외국인 진료, 논문 발표, 서적 출판, 유명 유튜버와의 협업을 통해
한의약의 세계화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그리고 즐겁게 나아가는 통인한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